스프링 게이트웨이에서 dev, prod 등 여러 환경 적용하기
많은 곳에서 API 게이트웨이를 사용하고 있다. 그런데 이 용어의 뜻을 찾아보면 난해한 설명만 나와 있다. 그래서 나름대로 설명을 좀 쉽게 풀어보았다. 게이트웨이는 무엇인가. 위키피디아에서는 다른 네트워크로 들어가는 입구 역할을 하는 네트워크 포인트라고 나와 있다. 매우 적절한 설명이 아닐 수 없다. 그렇다면 이걸 바탕으로 API 게이트웨이를 설명할 수 있지 않을까. 이를 NHN 토스트 블로그에서 설명을 잘 하고 있다. 해당 설명을 좀 더 쉽게 풀어보면... 사용자(백엔드 개발자 혹은 인프라 담당자)가 설정한 라우팅 설정에 따르며, 여러개의 서비스에 향하는 클라이언트로부터의 요청을 받아서 각 엔드포인트(실제 API)로 (클라이언트를 대리하여) 요청하고 응답을 받으면 다시 클라이언트에게 전달하는 프록시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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