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콜백 관련하여 좋은 글을 읽게 되었다.그 글을 읽고 있으니 내가 얼마나 콜백을 껍데기로만 알고 있었는지 깨닫게 되었다.게다가 해당 글은 안드로이드 개발에 맞춰서 콜백을 분석하였다. (와우~)알다가도 모를 콜백.그 좋은 글을 바탕으로 콜백을 다시 이해해보려고 한다. "콜백(Callback). 알다가도 모르겠구나."1. 피호출자가 호출자를 호출한다? 함수라도 하나 호출하려고 하면 호출자니 피호출자니 이런건 신경쓸 이유가 없었다.당연히 호출자가 피호출자를 호출하니깐.그런데 콜백은 그 반대로 액션을 취한다.위키에서는 이렇게도 얘기한다.다른 코드의 인수로서 넘겨받는 서브루틴 이로서 콜백은 다음과 같은 장점인 동시에 특징을 가진다.재사용이 가능함비동기적 처리함수를 추상화 2. 그렇다면 안드로이드의 측면에서는..

어디를 가든 RecyclerView는 많이 쓰인다.그렇다면 미리 연습을 하면서 익숙해지는 것이여러모로 좋지 않을까. 오늘 공부하면서 찾게된 자료부터 정리해본다. 좋은 예제 - http://itmining.tistory.com/12- http://itmining.tistory.com/14- http://www.kmshack.kr/2014/10/android-recyclerview/- http://rojhw.tistory.com/16- https://goo.gl/kuZM3B- https://goo.gl/aLiz5C notifyItemInserted, notifyItemRemoved 관련 - https://goo.gl/W6yrsv (cardview 관련 훌륭한 예제)- https://goo.gl/eRxh36-..

학원에서 긴 시간동안 안드로이드라는 기술을 배웠다.긴 시간? 3개월이 긴 시간 맞나?백수라는 입장에서 짧지는 않은 시간이다.그동안 내가 얻은 것을 나열해보자면... 1. 고등학생보다 못한 안드로이드 개발 능력2. 10명 정도 같이 공부한 수강생3. 개발자로서 구직할 때 기분4. 주니어 개발자의 현실5. 조금의 자신감 뭐 이런거?? "개발자 수요도 많고, 개발자는 아니지만 엔지니어 경력이 있으니어떻게든 되겠지." 초반에 이 건방진 생각은 1달만에 무너진다.그리고 3달이 된 지금 그 당시 얼마나 환상에 빠져 있었나를 알게 된다.서버없이 모바일 개발은 허상이었고모바일 개발도 프론트 개발 그 이상의 능력이 필요했다.시장은 안드로이드 하나만 잘한다고 데려가지는 않았다.주니어라는 것을 감안한다고 해도주니어같지 않은..

1. 액션바 actionBar 액션바용 뷰가 따로 있지만 이렇게 따로 만들어 쓰면본인이 생각했던 디자인으로 나오고 설정도 쉽게 할 수 있다.게다가 extents 이슈 때문에 액션바뷰를 사용못하는 경우 아래와 같이 쓰면 된다.만약 extends에 문제가 없다면 아래 블로그를 참고하면 되겠다.(블로그, Smart Phone for Human) 12345678910111213141516171819202122232425262728293031323334353637383940414243444546 Colored by Color Scriptercs 2. Glide custom cache 카드뷰가 정상적으로 출력이 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바둑판 형태로 나와야하는데 한쪽 열에 카드들이 몰려있거나 하는 경우이다.지금 그 ..

startActivitystartActivityForResultonActivityResult 이름도 비슷하고 비슷한 타이밍에 쓰고.골치가 아프고 코드도 아프고.이참에 한번 제대로 보자. 왼쪽의 리스트 화면에서 오른쪽 화면으로 이동 후 저장이나 Back을 누르면다시 왼쪽 화면으로 돌아오는 로직을 만드는 중이었다. 앞에서 언급한 bitmap 처리과정에서 Activity의 영향력을 볼 수 있었다.어떤 블로그에서 언급한 얘기를 여기에 옮겨본다.onActivityResult는,정말 간단하게 설명하면 Activity A와 B가 있을 때,A에서 B로 갔다가 다시 A로 넘어올 때 사용하는, 안드로이드에서 제공하는 기본 메소드입니다. 123456789101112131415@Overrideprotected void o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