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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안전하게 ngrok 사용하기
Tool 2022. 9. 24. 19:47

PC에서 개발한 API를 로컬 서비스로 띄워서 공유하고 싶을 때 어떻게 할까? 필자의 경우, ngrok을 사용한다. 방화벽 넘어서 외부에서 로컬에 접속 가능하게 하는 터널 프로그램이다. 쉽게 외부로부터 접근을 할 수 있고, 활용 범위도 넓어서 많은 개발자가 사용한다. 그런데 기본적인 사용에 있어서 꺼림찍한 부분도 있다. 공유 URL만 있으면 누구나 접근이 가능하다는 것. 생각해보았다. ngrok에는 분명 이런 경우를 고민해서 인증절차를 만들어 놓았을 것이라고. 아니나 다를까 ID/Password 형태로 접근을 제한하는 방식이 있었다. 그 방법을 공유해보고자 한다. ngrok - Online in One Line Zero Trust Add SSO, Mutual TLS, IP Policy, and webho..

인생 디버깅이 잘 안되는 개발자의 2022년 2분기 회고
Life 2022. 7. 9. 02:31

올해 목표를 "덜 저지르고 덜 수습하자"라고 한 사람이 여기 있다. 2분기 회고는 과연 이자가 정말 덜 저지르고 덜 수습했는지, 혹시 더 저지르고 수습을 안했는지를 점검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기분은 덜 저지른거 같은데. 기분탓일 수 있다. 체감상 1분기보다 더 빨리 지나간 2분기의 뚜껑을 열어보자. (뽕) 🗓 Main Event, 우리 좋았잔아(?) 비교적 신나는 이벤트가 많았다. 유익하고 실리적인 이벤트보다는 유쾌하고 신나는 이벤트가 많아서 오히려 좋아 좋았다. 속리산 캠핑 (4월 9~11일) 15년 가까이 지낸 친구들과 2박3일 놀고 먹고 여행 눈뜨자 마자 와인 마시는 기분을 너희가 아느냐 을지로 맥주 투어 (5월 5일) 급벙개 형태로 만든 모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응해주신 분들 덕분에 오랜만에 맛..

어느 안드로이드 개발자의 두서없는 2020년 회고
Life 2020. 12. 27. 23:36

0. 자고로 개발자라면 "0"부터 시작하자 작년에도 그랬지만 올해도 어떻게 시작을 열어야 할지 몰라서 이 드립을 그대로 가지고 온다. 어느 안드로이드 개발자의 두서없는 2019년 회고 0. 자고로 개발자라면 "0"부터 시작하자 어떻게 써야 할지 감이 안 와서 일단 "0"부터 적어 보았다. 무의미하니깐 "0"이다. (아프니깐 청...) 1. 개발자로서 특별한 역할을 3번 받았다 특별하다는 게 devvkkid.tistory.com 1. 진행하던 업무가 종료되었다. 근무하던 곳의 메인 비즈니스가 종료되었다. 나의 역할이 없어지고 다시 도전을 해야하는 상황이 된 것이다. 올해 1월, 사내에서 그 소식을 처음 듣게된 순간 헛웃음밖에 나오지 않았던 기억이 난다. 황당했던 나머지 별 생각없이 웃음만 계속 나왔다. 어..

어느 안드로이드 개발자의 두서없는 2019년 회고
Life 2020. 1. 16. 17:22

0. 자고로 개발자라면 "0"부터 시작하자 어떻게 써야 할지 감이 안 와서 일단 "0"부터 적어 보았다. 무의미하니깐 "0"이다. (아프니깐 청...) 1. 개발자로서 특별한 역할을 3번 받았다 특별하다는 게 무조건 좋다는 의미는 아니지만 개발자로서 계속 생존(?)한다면 2019년에 받은 3가지의 역할은 잊을 수 없을 것이다. 소셜 데이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에서의 안드로이드 개발자로서, K뷰티 커머스에서의 안드로이드 개발자로서, 그리고 동아리 넥스터즈에서의 운영진으로서 역할. 이 3가지 중심으로 썰을 풀어볼까 한다. 2. 이직을 결심했다. [혼자 식사를 할 수 있는 식당을 추천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에서 안드로이드 앱을 개발했었다. 10명도 되지 않은 작은 스타트업이었지만 그렇기에 각자 "의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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